news1 청주시, 임시 직영 반려동물센터 운영방안 고심

직영 시 직원채용·인건비 등 예산 마련 필요
동물보호단체 센터 운영 참여 요구…선택지 증가

직영 시 직원채용·인건비 등 예산 마련 필요
동물보호단체 센터 운영 참여 요구…선택지 증가

 
시는 당초 센터 위탁 만료 기간인 오는 12월까지 임시 직영에 나선 뒤 완전 직영 또는 민간 위탁으로 센터를 운영할 방침이다.

앞서 확정된 민선 7기 시장 공약 중 반려동물 복지기반 확정 중 센터 직영화가 포함된만큼 직영 운영 가능성이 높지만 전문인력 채용과 예산 확보가 필요해 장담할 수는 없다.

여기에 최근 동물단체가 시에 센터 운영 참여를 요구하면서 선택지가 더 늘었다.     

단체들은 센터 위탁시 개인이 아닌 동물보호단체에 맡기거나 직영 시에도 단체가 공동주체로 운영할 수 있도록 요구하고 있다.

시는 동물단체가 그 동안 센터 운영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지적하고 현재 센터 내 동물 보호 등을 맡고 있는 만큼 이들의 요구를 면밀히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경우 센터 운영을 동물단체에 위탁하거나 먼저 이들에게 임시 운영을 맡겨 본 뒤 결과에 따라 다시 운영 방식을 정하는 방법 등을 고려 중이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보호센터의 운영 방식에 대해 정해진 것은 없다”며 “올해까지는 임시 직영 체제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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