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 - <캡틴 스터비> 유기견에서 최고의 군견이 된 ‘스터비’의 놀라운 실화 공개! 11월 개봉 변경 확정!

올가을 가족 관객들을 사로잡을 애니메이션 기대작 <캡틴 스터비>가 11월 개봉 변경을 확정 짓고, 주인공 ‘스터비’의 놀라운 실화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캡틴 스터비>는 버려진 유기견에서 세계 최고의 군견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17년, 미국 뉴저지의 골목에서 쓰레기통을 뒤지던 떠돌이 개 ‘스터비’는 우연히 젊은 병사 ‘로버트 콘로이’를 만나 그의 부대에 살게 되었다. 병사들과 함께 훈련을 받으며 부대의 비공식 마스코트가 된 ‘스터비’는 지휘관이 부대에 개가 있는 이유를 묻자 오른발을 들어 인사를 해 그의 말문을 막히게 만들었다. 이후, 프랑스 서부 최전선에서 4번의 공격과 17번의 전투에 참여하며 18개월간 활동한 ‘스터비’는 뛰어난 후각으로 독가스를 감지해 제때 마스크를 쓸 수 있도록 경고해 주고, 누구보다 먼저 포탄 소리를 들을 수 있었기 때문에 병사들이 언제 숨어야 할지 알려 주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또한, 영어와 독일어를 구별할 수 있게 되어 독일 스파이를 잡아내기도 했으며 그 공으로 병장 계급을 수여받아 역사상 가장 많은 상을 받은 군견이 되었다. ‘스터비’는 전쟁이 끝난 뒤에도 ‘콘로이’와 함께 지냈으며, 1926년 그의 품에서 영원히 잠들었다.

본래 역사 다큐멘터리를 주로 다뤄온 리처드 라니 감독은 제1차 세계대전에 대한 연구 중 ‘스터비’의 놀라운 실화를 접하고 어린이들에게 ‘스터비’의 이야기를 꼭 들려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를 위해 그는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를 선택했고, 다큐멘터리 장르에서 잔뼈가 굵은 그의 섬세한 연출을 통해 ‘스터비’의 영웅적인 면모와 ‘콘로이’와의 끈끈한 우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애니메이션 영화 <캡틴 스터비>가 탄생했다. 작품은 해외 언론으로부터 “대부분의 어른은 물론 역사광들까지 사로잡는 지적이고 재미있는 영화!”(Variety), “매력적이고 고무적인 ‘개’ 이야기!”(Washington Post), “어느새 셔츠 소매로 눈물을 닦아내고 있었다.”(San Diego Reader), “따뜻하고 매력적일 뿐만 아니라 서스펜스까지 지닌 뛰어난 스토리!”(Toronto Star), “아이들에게 역사의 중요한 한 조각을 소개하는 훌륭한 방법”(Flick Filosopher), “아이들을 위한 교육적이고 고무적인 이야기!”(Village Voice),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영화!”(Newsday)와 같은 극찬을 받으며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어 국내 개봉을 더욱 기대케 한다.

역사상 가장 용감한 군견 ‘스터비’의 실화와 해외 언론의 호평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패밀리 어드벤처 무비 <캡틴 스터비>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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